수익금 전액 기부…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아동들을 위한 지원활동에 사용
주름개선화장품 브랜드 더멀(dermal)fx는 지난 21일까지 진행한 스타애장품경매 이벤트의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멀fx가 주관한 스타애장품경매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인기가수와 배우 등 많은 스타들이 다양한 애장품을 기증해 관심을 모았다.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양미리내와 곽진영, 임창정, 왕빛나, 심지호, 전광렬, 박혜경 등 유명 연예인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경매 이벤트에 스타 추천 아이템 두 가지와 더멀fx의 제품 등이 나와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스타애장품경매 이벤트로 거둔 수익금 전액은 베이비박스 유기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트랜스더멀아시아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스타들이 애장품을 기부하고,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며 “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멀fx는 일명 ‘바르는 필러’로, 인파트기술(INParT™)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 더멀fx의 주요 성분에는 히알루론산, 레티닐, 콜라겐 등이 있으며, 고분자 물질을 나노화해 주사 시술 필요 없이 바르는 것만으로도 주름개선과 피부탄력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멀fx는 ▲데이 앤 나이트 크림 ▲언더 아이 브라이트닝 스틱 ▲젠틀 페이셜 수분 토너 ▲모이스쳐라이징 페이셜 클렌저 ▲아이세럼 ▲페이스 고마쥬 ▲넥 앤 바디 크림 등 총 7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멀fx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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