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무한도전 작가들, 멤버들 못지 않는 예능감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무한도전 작가들이 멤버들 못지 않는 예능감으로 화제다.

7월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여름휴가로 태국 방콕이 아닌 방에 콕 박히는 ‘방콕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 5명은 무에타이 고수 김란주 작가의 로우킥을 참아내면 빙수를 먹을 수 있는 제안을 받았다.

김란주 작가는 노홍철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발로 걷어찼고 이에 노홍철을 주저앉아 버리며 “레이싱보다 이게 좀 더 힘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김윤의 작가는 미스에이의 ‘베드걸 굿걸’, 카라의 ‘미스터’, 샤이니의 ‘셜록’ 등에 맞춰 춤을 췄다.

막무가내로 몸을 움직이는 김 작가의 모습에 멤버들은 “진짜 너무 웃기다”라고 말하며 박장대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작가들, 무한도전은 작가들도 웃기네” “무한도전 작가들, 너무 재밌다” “무한도전 작가들, 종종 나와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故 유채영 측 “생활고 사실 아냐, 강경대응 할 것”<!--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인터뷰] ‘군도’ 하정우, 믿습니까?
▶ [리뷰] ‘명량’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그 이면에도
▶ [w기자까톡] ‘19금 아닌 19금 같은 너’ 김남길-태완 편
▶ [w위클리] ‘명수네 떡볶이’ 박명수, 의외의 복병이 나타났다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