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사진이 있는 아침] 날자, 한번만 날자꾸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진이 있는 아침] 날자, 한번만 날자꾸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한 스위스 여성이 윙슈트를 입고 프랑스 샤모니의 산 정상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공기의 저항을 최대로 한 복장으로 공중에서 비행하다 낙하산을 펴는 윙슈트 플라잉이다. 인류는 비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들었다. 하지만 맨몸으로 창공을 날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처럼 묘한 날개옷을 입고 하늘을 향해 몸을 던지고 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위험한 스포츠에 빠져드는 것일까. 몸으로 공기를 가를 때 느끼는 그 짜릿함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까닭은 따로 있다. 그것은 윙슈트를 입고 하늘을 날 수 있는 시간에 한계가 있어서다. 계속 날게 해주는 옷이 있다면 더 이상 도전해야 할 이유가 없어진다. 오랜 준비 끝에 짧은 시간만 하늘에 머물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계속 날개옷을 입고 높은 산에 오르고 또 오른다.

    신경훈 편집위원 nicerpeter@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