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안무 연습 영상이 화제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의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 안무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씨스타 멤버들은 하얀 핫팬츠에 민소매를 입고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며 '터치 마이 바디'에 맞춰 포인트 안무인 '애플힙 댄스'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는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으로, 지난 21일 공개된 이후 주요 음원 사이트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씨스타의 안무 연습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 안무 연습, 무대말고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 "씨스타 안무 연습, 애플힙 댄스 대박", "씨스타 안무 연습, 정말 섹시하다", "씨스타 안무 연습, 이번 활동도 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