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국제 비영리조직 WIT(Whatever It Takes)와 함께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영리조직 WIT는 세계 유명인의 작품을 기증받아 상품을 만든 뒤 판매수익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단체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샴푸·치약 등이 포함된 '케라시스 월드스타 에디션' 2종이다. 조지 클루니와 루시 리우,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직접 디자인한 삽화가 선물상자와 제품 포장에 들어간다.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 등 자선단체에 전달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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