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콜롬비아 로드리게스 발리,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골'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콜롬비아 로드리게스 발리,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골'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 공격수 하메스 로드리게스(23·AS모나코)가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터뜨린 발리가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는 22일 "400만 명이 넘는 팬들의 투표 결과 로드리게스의 슛이 로빈 판 페르시(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헤딩슛을 제치고 브라질 월드컵 '골 오브 더 토너먼트'로 뽑혔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우루과이와의 16강전 전반 28분에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공중볼을 가슴 트래핑으로 컨트롤한 뒤 왼발 발리로 그림 같은 골을 기록했다.

    네덜란드의 판 페르시가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16m 거리의 '초장거리 헤딩슛'을 넣은 장면이 로드리게스와 경쟁했으나 '최고의 골' 영예는 로드리게스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최근 3개 대회에서 '골 오브 더 토너먼트'는 모두 남미 선수들의 차지가 됐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막시 로드리게스(아르헨티나)가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넣은 골이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는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이 독일과의 3-4위전에서 터뜨린 골이 팬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