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9.62

  • 28.92
  • 1.13%
코스닥

745.19

  • 6.85
  • 0.93%
1/3

씨스타 쇼케이스 효린, 배에 타투 새긴 이유가…'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씨스타 효린 타투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자신의 타투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터치 앤 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효린은 "데뷔 초에는 태닝을 하기도 했다. 배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 타투를 했다"며 "'누구를 위해 노래를 하겠다'라는 종교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멤버들이 짧은 의상을 입을 때 입지 못해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의 신곡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는 색소폰 사운드가 더해진 힙합 댄스곡으로 '터치 마이 바디'라는 후렴구가 귓가에 맴도는 노래다.

이외에도 'WOW' '나쁜손' 'But I love U(벗 아이 러브 유)' 'OK GO(오케이 고)' 'Sunshin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