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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의 탄생'지상중계] 박병욱 '오이솔루션'으로 2위로 상승…에넥스·하림 새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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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헌형 기자 ] 한국경제TV의 주식투자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인 ‘주신(株神)의 탄생’에서 권태민 소장이 지난 7일 제시한 아이리버가 25.05%의 수익률로 1위를 지키고 있다. 박병욱 대표가 추천한 오이솔루션은 13.03%의 수익률로 2위, 권태민 소장이 제시한 한진해운홀딩스는 7.21%로 3위에 올랐다. 이어 김지훈 대표의 파라텍이 5.57%로 4위를, 안인기 대표의 에넥스가 5.46%로 5위를 차지했다.

안 대표는 에넥스에 대해 “정부의 경기활성화 대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한 만큼 주가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에넥스(추천인 강호 안인기), 한진해운홀딩스(상산 권태민), 캐스텍코리아(박병욱 대표), 하림(김지훈 대표), 라온시큐어(이효근 대표), KG이니시스(장태웅 대표) 동화기업(백진수 대표), 포비스티앤씨(신학수 대표) 등이다.

수익률 제고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에서 파트너들은 최대 5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각 종목당 30%의 수익률을 목표로 경쟁을 벌인다. 30%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이 5개가 되면 주신 칭호를 얻게 된다.

한국경제TV의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인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에서는 류태형 대표가 10.74%의 매매 수익률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안병일 대표가 10.21%의 수익률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와우스탁킹은 이달 25일 종가를 기준으로 2회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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