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석 블루홀대표는 '현지 유력 퍼블리셔 데스티니는 게임 운영 경험이 많아 최적의 파트너로 생각한다. 러시아 유저들을 사로잡기 위한 새로운 컨텐츠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p> <p>한편, '테라'는 러시아에 앞서 조만간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블루홀, ''테라' 잇는 대작을 만들 개발자 찾아요'
블루홀 대표작 '테라', 7월 중 중국 서비스 시작!
주아휘 쿤룬 대표 '테라, 중국 400만 유저확보 성공 보인다'
테라, 신서버 '카이아의 긍지'에서 58레벨까지 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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