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다훈과 딸 남경민이 함께 시사회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14일 '군도: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윤다훈 남경민 부녀가 화이트 패션으로 옷을 맞춰 입고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학교20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남경민 윤다훈 등장에 네티즌들은 "남경민 윤다훈, 부녀같지 않아" "남경민 윤다훈, 부부라고 해도 믿겠네" "윤다훈 정말 젊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