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형 호텔 가운데 제주지역 유일의 전문 위탁운영사 32년 노하우의 특1급 제주 그랜드 호텔이 직접 운영
제주 관광객이 2013년 1080만명을 넘어서며 숙박 및 관광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이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법은 관광개발총량제로 2016년 이후 숙박시설의 승인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최근 중국의 녹지그룹 등이 제주도 개발에 뛰어드는 등 차이나머니의 제주 유입증가는 물론, 제주센트럴시티 호텔, 하워드존슨, 리젠트마린, 라마다, 코업, 호텔 위드 등 분양형 호텔이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제주 분양형 호텔은 국내·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제주의 중심 연동, 노형동을 중심으로 공급되는 추세다.실제 연동 소재 20개 호텔의 평균 가동률은 80.5%(2013년)로 제주시 평균 (77.2%)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 등으로 가동율 상승은 물론 향후 객실의 부족이 현실화 될 전망이다.
최근 공급중인 호텔상품 중에는 연동에 들어서는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이 단연 화제다. 현재 분양중인 제주 수익형 호텔의 위탁운영사와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모든 상품이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이 10%이상으로 책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분양금액 1억6000만원(부가세 제외)의 호텔 1실 계약시 담보대출을 50%를 제한 나머지 실투자금 8000만원의 10%(800만원)가 1년간 돌려받는 확정수익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담보대출(50%) 8000만원에 붙는 이자도 업체 측에서 지원해준다.
제주 분양형 호텔은 모두 위탁 운영사를 지정하고 있다. 특히, 연동에 들어서는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은 제주에서 30년 이상 운영 노하우를 갖춘 전문 호텔(특1급제주그랜드호텔)이 운영할 예정이다. 호텔업계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호텔운영은 전문 운영노하우의 중요성이 제일 크다고 말한다. 직원채용부터 교육. 서비스. 등 다년간의 호텔 운영 노하우가 없다면 수익을 만들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제주도 현지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사가 참여하고 있는 호텔을 분양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조건을 봤을 때 가장 적합한 분양형 호텔은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밖에 없다.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의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는 곳은 제주 그랜드호텔(대림그룹계(주)오라관광)이다.
특1급 호텔로 지난 1981년 문을 열고 현재까지 약 33년 동안 제주 현지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객실 가동률은 90%에 가까운 수준이며 객실 가동률 전국3위 가동률 상승률(약3%대) 전국1위이다. 이런 검증된 노하우가 있는 운영사가 제주 수익형 호텔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더 이상 말할 필요 없는 곳이 제주 연동 센트럴시티호텔 이다. 객실 분양가는 전용 24 ㎥스텐다드형 객실 기준으로 1억7000~8000만원 대다. 대출금(50% 예상)에 대한 이자도 5년간 지원(시행 위탁사 제공)해줘 대출을 이용 시 실투자금은 8.000~9.000만원 수준이다.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시행 위탁사 제공). 유명 승마클럽(어승생승마장)을 비롯해 제주 앞바다 요트투어(김녕요트투어). 제주도내 명문 골프클럽을 준회원 및 VIP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호텔도 연간 7일 이내에 한해 무료 숙박 할 수도 있다 제주 센트럴호텔은 중국인 관광객이 최고 쇼핑 장소로 뽑는 신라면세점이 바로 앞에 위치에 있으며 제주 명동 거리 바오젠거리가 역시 5분 거리다.
현재 시행 위탁사가 보유한 잔여 객실을 분양 중이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진행 한다. 견본주택은 역삼역 1번 출구 한서병원 앞에 위치하고 있다(강남구 역삼동 725-16번지).
분양문의 02-552-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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