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마켓인사이트]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보유 지분 전량 매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보유 지분 전량 매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07월10일(19:4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량을 자신이 최대주주인 대림아이앤에스에 매각했다. 이 부회장은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그룹 3세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보유중이던 대림산업 주식 17만634주(0.44%)를 모두 대림아이앤에스에 시간외 매매로 넘겼다. 보통주 16만3644주를 주당 8만7000원에, 우선주 6990주를 주당 3만7300원에 팔아 총 145억원을 챙겼다. 이날 대림산업 종가가 8만7500원인 것을 감안하면 할인은 거의 없었던 셈이다. 대림아이앤에스는 이 부회장이 지분 89.69%를 보유한 회사다.


    이 부회장은 이 명예회장 슬하 3남2녀 가운데 장남으로, 고(故) 이재준 대림산업 창업주의 손자다.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통계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1995년 대림엔지니어링에 입사했다. 이후 2000년 대림산업 건설부문 기획실장을 거쳐 2010년부터 부회장을 맡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이 이 자금으로 경영권 승계 차원에서 다른 계열사 지분을 매입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경영권 승계와는 관련이 없고 이 부회장 개인적인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