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5tg
device:MOBILE
close_button



코스피

2,536.80

  • 21.31
  • 0.85%
코스닥

728.74

  • 4.73
  • 0.65%
1/4

이주열 "3.8% 전망에도 하방 리스크 크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한민수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을 0.2%포인트 낮췄지만, 3.8% 수준도 잠재성장률에 부합한다"며 "다만 전망을 내놓으면서도 하방 리스크가 크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가 상승압력이 약화될 것이란 통화정책방향 문구를 기준금리 방향의 신호로 받아들여도 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금리정책에 대한 신호는 전체 맥락으로 파악해야 한다"며 "그걸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