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KCI는 독일 화장품 회사인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와 8억6400만 원 규모의 스킨·헤어케어 제품 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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