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모션그래픽 등 결합
또 한번의 미디어혁신 주도
한국경제신문이 또 한번의 디지털 미디어 혁신을 선보입니다. 작년 10월부터 프리미엄 뉴스플랫폼 한경플러스(plus.hankyung.com)를 서비스한 데 이어 이번엔 인터랙티브 뉴스(멀티미디어형 보도) ‘사물인터넷(IoT) 빅뱅이 온다’를 제작 보도합니다. 지난해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 뉴욕타임스의 ‘스노폴(snowfall)’ 같은 혁신적인 뉴스 콘텐츠입니다. 기사와 사진 위주의 기존 뉴스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동영상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수단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IoT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IoT 빅뱅이 온다’는 정보기술(IT) 업계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IoT를 독자에게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PC의 웹브라우저 인터넷 주소창에 iot.hankyung.com을 입력하면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해 단 10분만 투자하면 여러분도 IoT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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