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 490.36
  • 9.63%
코스닥

1,116.41

  • 137.97
  • 14.10%

中企 절반 "어음 결제 60일로 단축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企 절반 "어음 결제 60일로 단축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기중앙회 설문
    72% "결제 늦어 경영 애로"


    [ 김용준 기자 ] 중소기업 10곳 중 5곳은 어음 지급 기일을 현행 180일에서 60일로 단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금을 결제할 때 어음을 활용하는 중소기업 162곳을 대상으로 적절한 어음(매출채권) 지급 기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9.7%가 ‘60일’이라고 답했다고 8일 발표했다. 현재 어음 지급 기한은 180일이다.

    90일이라고 답한 기업은 29.7%였고, 120일은 12.9%였다. 현재대로 180일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9%에 불과했다. 전체 응답 기업의 95.6%는 어음 지급 기일 단축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어음 대금을 늦게 받아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느냐는 문항에는 72.2%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정부에 어음지급 기한을 대폭 단축해달라고 요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키로 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어음대금을 회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자금난에 허덕이는 기업이 많다”고 설명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