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컴투스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컴투스는 7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00원(5.00%) 뛴 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 '서머너즈워' 흥행으로 인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유승준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 서머너즈워가 글로벌 출시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일본과 미국, 중국에서 순위 상승이 긍정적"라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2분기 컴투스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9.4% 증가한 383억 원, 영업이익은 612.2% 증가한 142억 원으로 추정했다.
유 연구원은 컴투스가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서머너즈워의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고 신규게임의 글로벌출시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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