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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게임도 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6월 말 텐센트와 'FC매니저 모바일 2014'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피닉스게임즈는 최근 대만 카이엔테크와 '명랑스포츠'를 홍콩, 대만, 마카오 지역에 '국민운동회'라는 타이틀로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그 밖에 팜플의 '영웅의 품격'은 지난달 30일 창유를 통해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수시대영웅(谁是大英雄)'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시됐고, 엠게임의 '프린세스메이커'는 동남아 최대 게임업체 가레나를 통해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굳어져 가면서 각 게임업체들이 수익 채널 다변화 차원에서 해외 시장 공략을 기본 비즈니스 전략의 하나로 품고 가는 것 같다'며 '전 세계 소비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IT 콘텐츠에 대한 소비 욕구도 동반 상승 중인만큼 국내 게임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은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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