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이태리 명품침구 ‘벨로라’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전 세계 23개국에 57개 매장을 보유한 명품 침구 브랜드 벨로라는 주세페 벨로라가 대표를 역임하기까지 5대째 이어온 대표적인 가족기업이자, 올해로 창립 131년을 맞은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오는 28일(토) 오전에 방송하는 ‘벨로라 프리미엄 린넨 침구세트’는 이탈리아 벨로라 매장에서 판매되는 베스트 스테디셀러인 ‘브라이언, 데니스, 베리 침구세트’ 를 복합구성해 한국사이즈에 맞게 변형시킨 제품이다. 본사 수석 디자이너인 로렌자 벨로라의 대표작중 하나로 벨로라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선염린넨 침구인 브라이언 침구세트는 벨로라의 131년 전통과 역사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린넨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과 쾌적함이 극대화됐다. 선염 스트라이프 패턴의 브라이언 침구세트는 세련된 침실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며 무더운 여름날 쾌적한 잠자리로 안내한다. 높은 가격대와 고퀄리티의 벨로라 린넨 침구를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소장할 수 있는 벨로라 프리미엄 린넨침구세트 론칭은 품질과 디자인을 중요시하며 가치소비를 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벨로라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린넨 소재와 디자인은 편안한 침실분위기 연출에는 제격이다. 린넨은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오랜 세월동안 인류와 함께해온 천연섬유이며 특유의 차분한 컬러와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랑받는 침구의 대표소재이다.
28일(토) 오전 왕영은 톡톡다이어리 방송에서는 선염린넨 스트라이프 이불커버, 자루 베개커버, 패드의 구성으로 판매하며 추가로 60수 아사워싱 이불과 베개커버, 면 와플조직으로 된 스프레드를 증정한다. 또한 특별히 왕영은 톡톡다이어리 방송기념으로 면 와플스프레드를 동일한 제품으로 한세트 더 증정한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벨로라 매장에서 연출된 그대로의 구성을 패키지로 구성해 한세트를 구매하면 베드 풀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다. 싱글 사이즈 26만 9000원, 퀸 사이즈29만9,000원, 킹사이즈 32만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린넨 제품외 60수 아사워싱 이불과 와플스프레드는 방송 중 구매고객만 제공된다.
CJ오쇼핑 침구팀 안선영 부장은 “본사와 CJ오쇼핑간 1년여의 긴 협상을 통하여 어렵게 론칭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하며 “제품의 가치를 보고 구매하는 가치구매가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른 가운데, 높은 품질력의 벨로라 린넨침구가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실속 쇼핑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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