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유임' 정홍원 총리에 이목 쏠려 … 길어지는 국정 공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임' 정홍원 총리에 이목 쏠려 … 길어지는 국정 공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잇따른 총리 지명자의 자진 사퇴로 국정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26일 유임됐다.

    정홍원 총리는 경남 하동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정대를 나왔다.1972년 사범시험(14회)에 합격하면서 검사로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82년 이철희·장영자 부부 사기사건을 비롯해 '대도' 조세형 탈주 사건, 수서지구 택지공급 비리사건, 워커힐 카지노 외화 밀반출 사건, 국회 노동위 돈 봉투 사건, 2차 장영자 사기 사건 등을 처리해 특별수사통검사로서 경력을 쌓았다.

    2004년 검사 생활을 마친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맡았으며 공단이 법률취약계층 위한 `친서민 법률복지기관'으로 자리잡는데 주로 역할을 했다.


    이후 2011년 2월부터 새누리당 공천위원장으로 흔히 '칼자루'에 비유되는 공천심사를 진두지휘하면서 일거수 일투족을 주목받았다.

    현 박근혜 대통령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새누리당을 이끌던 2012년에는 4·11총선 공천위원장으로 발탁됐다.



    당시 여당의 유력 대선후보였던 박 대통령의 정치개혁 의지를 담아 공천을 주도하는 중책을 맡으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를 맡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