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법인 고객들을 위한 '파트너즈 뉴스레터'를 창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조달과 가업승계플랜, 임직원 재테크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식지다.
창간호는 환헤지 서비스와 원금이 보장되며 '시중금리 + 알파'를 추구하는 ELB 상품, 권역별·기업별 투자세미나, 퇴직연금 연속기획,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의 법인전용 서비스, 회원사 소개(에어부산, 메디웨이코리아) 등을 담고 있다.
'파트너즈 뉴스레터'는 신한금융투자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인 '파트너즈' 회원사를 대상으로 매 분기말 우편 발송된다. 웹진으로도 함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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