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연 기자 ] 이트론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이트론은 전날보다 18원(2.80%) 오른 6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론은 재무구조 개선 및 건전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한아스틸의 주식 15만3000주를 31억4400만 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06% 수준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12월30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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