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서태지 집에 골수팬 침입, 임신 7개월 이은성이 보더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태지 집 침임, 이은성이 신고

가수 서태지의 골수팬이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해 서태지의 차 조수석에 앉아있던 이모씨(31·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임신 7개월인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 있던 이 씨를 체포했다.

외출했다 귀가한 이은성이 차고 문을 열고 주차를 하려는 순간 이 씨가 차고 안으로 뛰어 들어갔고, 놀란 이은성은 차고 문을 닫아 이 씨를 가뒀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10년 전부터 서태지의 골수팬이었으며 이전부터 수차례 서태지의 집 앞을 찾아왔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