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되어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인기 개그맨 신동엽을 모델로 발탁하며 게임 정식 출시 전부터 재치 있는 홍보 동영상과 사전예약 이벤트로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 1만건이 넘는 사전예약 신청수를 기록하고 있다.
'노예가 되어줘'는 공격형, 방어형, 생산형 등 다양한 건물 건설을 통해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다양한 특성의 병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 된 병력으로 타 영지와의 전투, 연맹, 식민지 시스템 등 다양한 게임 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사랑 받은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는 '클래시 오브 클랜, '수호지' 등의 타이틀이 있으며, 기존 2개의 타이틀과 비교하여 '노예가 되어줘'만이 가진 특징으로는 '식민지'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노예가 되어줘' 사전등록 이벤트는 23일까지 이벤트 참여 페이지(http://goo.gl/jOkTBu)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24일(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출시 될 예정이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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