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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루민 입원, 의사 진단 결과 ‘급성 대장염’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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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그룹 엠파이어의 멤버 루민이 급성 대장염을 진단받았다.

5월20일 아침부터 몸살기를 느끼던 루민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을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 가볍게 생각하고 처방을 받으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진단 결과는 급성 대장염이었다.

휴식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루민은 서둘러 입원절차를 밟았다. 입원과 함께 치료를 시작했지만 현재 차후 방송스케줄은 불투명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차주 일요일에 진행될 중국 엠파이어 성광대도의 참석 여부까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민의 입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무리한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푹 쉬고 건강하게 보기를”, “벌써 보고싶어요”, “루민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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