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배터리에 공 들이는 LG, 업무車도 전기차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에 공 들이는 LG, 업무車도 전기차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르노삼성 SM3 Z.E. 구입
    사업장에 충전소도 갖춰


    [ 박영태 기자 ]
    LG그룹이 하이브리드카에 이어 전기자동차를 업무용 차량으로 잇따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미래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자동차용 2차전지 등 전기차 부품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LG는 20일 LG이노텍LG유플러스 등 계열사들이 최근 업무용으로 전기차 20대를 추가 도입하고 사옥에 전기차 전용 주차공간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 계열사들이 업무차량으로 도입한 전기차는 모두 60대로 늘어났다. LG가 도입한 전기차는 모두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모델이다. 이 차에는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가 장착돼 있다.

    LG는 최근 전기차를 도입하면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와 LG이노텍이 입주해 있는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빌딩, 남대문로 LG유플러스 사옥에 충전도크시설을 갖춘 전기차 전용 주차공간도 마련했다.


    LG가 전기차를 업무용 차량으로 쓰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말부터다.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LG화학 오창사업장을 시작으로 이노텍과 하우시스 등 계열사 지방사업장에서 전기차를 연이어 도입했다. LG는 앞서 2012년엔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된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300대를 업무용 차량으로 구매하기도 했다.

    LG는 전기차 도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서울 마곡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연구개발(R&D)기지인 LG사이언스파크에도 전기차 충전을 돕는 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