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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백현 열애설, 과거 성지글 다시 보니…'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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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백현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

소녀시대 태연(25)과 엑소 백현(22)의 열애설 이후 과거 성지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의 열애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태연과 백현이 자동차 안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4개월째 연인 사이로 지내왔다. 주로 태연의 자동차로 이동했으며 광진구 자양한양아파트 인근 '구의빗물펌프장' 주차도로를 애용했으며 사람이 없을 때는 지붕을 열고 밤바람을 쐬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국내 최고 한류 아이돌들의 열애설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 엑소 팬들은 이미 예상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4월 한 팬이 게재한 성지 글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12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백현 갸힝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엑소 팬으로 추정되는 작성자는 "엑소 2주년에 공홈(공식홈페이지)에 나타난 백현. 몇 시간동안 갸힝갸힝갸힝 도배함. 근데 태연이 며칠 전에 갸힝쓴 인스타그램이 뜸"이라고 하더니 "엑갤 엑톡 베티 여초 공홈 다 정적. 백현도 갑자기 글 안 씀. 한참뒤..백현 프엑으로 인터넷용어 좀 써봤다며 변명 잼. 갸힝 실검 오름"이라고 썼다며 이미 2달 전부터 태연과 백현의 사이가 심상치 않았음을 나타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백현, 열애설 터질 줄 알았다", "태연 백현 열애 예상했던 대로다", "태연 백현 열애설, SM 공식 입장은 언제?" 등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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