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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2014] 크로아,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카메룬에 4-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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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2014] 크로아,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카메룬에 4-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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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가 벼랑 끝에서 카메룬을 물리치고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다가섰다.

    크로아티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메룬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브라질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 결장한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가 2골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만주키치는 지난해 11월 아이슬란드와의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퇴장당하는 바람에 개막전에 나오지 못한 바 있다.


    크로아티아는 승점 3을 기록, 1·2위 브라질, 멕시코(이상 승점 4)를 바짝 추격했다. 24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6강 진출을 담판 짓는다.

    반면 조별리그 2연패를 당한 카메룬은 16강 진출이 물 건너갔다.



    경기 시작 전부터 흐름은 크로아티아에 유리하게 흘렀다.

    크로아티아는 만주키치가 돌아온 반면 카메룬은 베테랑 사뮈엘 에토오(첼시)가 무릎 부상으로 벤치에서 출발해야 했다.


    크로아티아는 초반 빠른 득점을 올려 경기 전 유리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전반 11분 다리요 스르나(샤흐타르)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반 페리시치(볼프스부르크)가 받아 오른발로 밀어줬고 이비차 올리치(볼프스부르크)가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 그물을 흔들었다.


    경기 주도권을 빼앗긴 카메룬은 전반 40분 알렉스 송(바르셀로나)이 만주키치의 등을 때려 퇴장당하면서 더욱 위기에 몰렸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3분 카메룬 골키퍼 샤를 이탕주(살로니카)가 하프라인 근처로 보낸 볼을 페리시치가 빼앗은 뒤 골 지역 왼쪽으로 돌파, 강한 왼발 슈팅을 때려 추가 골을 뽑아냈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다니옐 프라니치(파나티나이코스)가 올린 코너킥을 만주키치가 머리로 받아 골을 터뜨려 승기를 낚아챘다.

    크로아티아는 팀의 세 번째 골의 주인공인 만주키치가 후반 28분 한 골을 더 뽑아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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