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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된 대표이미지는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펜타킬' 캐릭터들의 모습과 함께 '다섯이 하나의 팀이 된다'라는 뜻의 게임 타이틀에서 느껴지는 신비스런 분위기를 뚜렷하게 형상화 했다.
'펜타킬'은 2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영웅들을 육성하는 전통적인 RPG 장르에 각 영웅에 따라 정해진 상성, 전장이 나눠지는 라인 배틀 등 새로운 시스템으로 차별성을 두었다. 또, 전투 전 원하는 영웅을 원하는 위치에 직접 배치할 수 있어 전략의 묘미를 더했으며 서버 내에서 순위를 정하는 랭킹전, 게임 플레이 중 획득한 조각을 모아 스킬북을 만들 수 있는 조각쟁탈 등 치열한 전투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특히, 분할되어 있는 전장의 상황에 따라 전략적이고 전술적으로 영웅을 적절히 배치하여 최적의 전술을 구사할 수 있으며, 2배속부터 10배속까지 다양한 게임속도를 설정할 수 있어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고스트게임즈 배성준 대표는 '고스트게임즈가 선보일 펜타킬은 기존의 전략 없이 지루한 전투만 계속되는 게임에서 벗어나, 다양한 특징의 영웅들과 함께 펼치는 다양한 전략 전술이 가득한 게임이다'며 '완벽한 현지화 작업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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