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82.52

  • 46.00
  • 1.74%
코스닥

844.72

  • 4.74
  • 0.56%
1/3

[독일-포르투갈] 페페, 뮐러에 박치기…심판 향해 손가락 욕까지 '경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독일-포르투갈] 페페, 뮐러에 박치기…심판 향해 손가락 욕까지 '경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독일 포르투갈 페페 뮐러

포르투갈의 페페가 경기 도중 불필요한 행동으로 퇴장 당했다.

페페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리는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날 포르투갈은 전반 11분 뮐러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훔멜스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알메이다의 부상 교체 속에서 포르투갈은 또 불운을 맞이했다.

전반 37분 페페가 포르투갈 진영에서 공을 드리블하다 달려오는 뮐러의 얼굴을 팔로 가격했다. 페페는 자신의 손에 얼굴을 맞고 넘어진 뮐러를 보고 분에 못 이기는 듯 뮐러에게 다가가 박치기를 했고 결국 레드카드를 받고 쫓겨났다.

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하울 메이렐르스는 페페의 퇴장 이후 심판에게 손가락 욕을 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