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6일부터 베트남과 미얀마를 소개하는 새 TV 광고를 방영한다. 새 광고는 베트남, 미얀마로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의 심리테스트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심리테스트 결과 겸손한 타입의 성격이라면 베트남 하롱베리로 떠나는 게 좋다는 식이다. 대한항공은 9편의 TV 광고를 통해 호치민 나트랑 등 20여곳의 휴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