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삼부토건은 이동욱 씨가 지난달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