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국내 안마 의자 임대 시장 1위 업체인 바디프랜드와 제휴해 ‘바디프랜드 신한카드 빅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바디프랜드 안마 의자 등 임대요금을 10%(최고 3만원) 할인해준다. 또 바디프랜드 제품 구매 시 최장 24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된다. 발급 월 포함 2개월간은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할인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주유 시 리터당 40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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