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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기아차 노조위원장 5년 만에 신차 발표 참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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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위원장 5년 만에 신차 발표 참여

기아자동차가 부산모터쇼에 참가, 신형 카니발을 설명하는 자리에 노조위원장이 참석. 신차 발표장에 노조위원장이 동석한 건 5년 만의 일. 현대차의 내수시장 점유율 40%가 깨지고 기아차 점유율 30%도 깨져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 노조위원장은 “우수한 품질로 사랑받고 싶다”고 발언.

수입차 부품 교체 바가지엔 미첼이 답?

수입차 관련 불만사항 중 하나는 터무니없이 비싼 부품 교체 비용. 미국에서는 미첼이 제공하는 자동차 부품 가격 정보가 기준이 되면서 부품 교체를 둘러싼 분쟁이 사그라졌다고. 메리츠화재가 미첼과 제휴해 한국에도 시범 서비스센터를 오픈.

태광 보험계열사 두 대표는 왜 도중하차?

태광그룹 보험 계열사인 흥국생명과 흥국화재 대표가 최근 잇따라 사표를 제출하자 쑥덕쑥덕. 흥국화재 대표는 지난달 29일 사표를 제출. 회사 측은 사표 수리 후 후임을 선임할 예정. 지난달 15일엔 흥국생명 대표가 중도사퇴. 전 티브로드 대표가 태광그룹 고문으로 경영에 복귀한 이후의 일.

리츠 활성화 세미나에선 “규제 풀어달라”

최근 열린 ‘리츠 활성화 정책 세미나’에서는 리츠(부동산 간접투자기구)에 대한 규제를 더 풀어달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부동산펀드와 비슷한데 지원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나왔고, “금융회사의 리츠 보유 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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