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삼지전자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소식 이후 약세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지전자는 전날보다 90원(2.30%) 내린 3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자사주 처분 결정 공시를 번복한 삼지전자를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다음 달 24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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