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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저도 개발자 출신이다 재밌게 해보겠다'며 '넥슨은 만들고 파는 회사다. 한국에서 거의 모든 게임을 만든다. 넥슨 코리아의 박지원 대표가 있고 일본에도 오웬 마호니 대표가 있다. 매출은 60~7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고 넥슨을 소개했다.</p> <p>이어진 돌직구. '지원씨는 입사가 언제죠?' '2003년이다.' '그때가 황금기였다. 그동안 새 게임이 없었다. 그리고 인수 합병으로 10년간을 보냈다' 이어 새 한국 대표인 박지원 대표에게 연속 질문.</p> <p>'넥슨은 훌륭한 회사다. 타이틀 없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지 않고, 지난해에도 7% 성장을 했다. 어려운 시기다. 신임 한국 대표에게 묻고 싶다. 앞으로 10년은 어떻게 해야 하나?'</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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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외부에서 볼 때 넥슨은 사업 회사다, 돈슨이다, 투자회사다 여러 말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외형적 성장이 인수합병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개발을 하지 않는 회사인 것 치고, 신규 프로젝트가 내부에 너무 많다. PC게임만 6개고, 모바일은 20종이 넘는다'고 반박했다.</p> <p>다만 박 대표는 넥슨이 모바일게임에 대한 대응이 늦은 것은 인정했다. '2012년에 카톡과 모바일 시장이 열렸다. 그 전까지 대부분의 매출을 PC에서 만들다보니 모바일 진입이 상대적으로 늦었다. 그래서 조급했다. 이런 저런 장르를 6개월씩 옮겨다녔다. 트렌드를 쫓다보니 과거 PC온라인 시장에서의 창의력이나 BM(비즈니스 모델), 장르 개척 등이 약화되었다.'</p> <p>사회자인 김정주 회장은 '실제로 지난 몇 년간 넥슨을 보면 다른 회사가 해오지 못한, 다른 회사와 물건을 만드는 일을 해왔다. 소프트맥스와도 일을 했다. 어느 회사와 다르게 최근에도 아주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다. '도타2'를 조금 더 사랑해달라. 동접이 수천명이다(웃음).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다. 밸브와 함께 하고 있고, 참 마호니는 EA 출신이다. 브라질 월드컵이 있어 큰 기대가 있는 '피파온라인3'도 있다.'</p> <p>■ '넥슨은 일본 500명-한국 1500명 전세계 개발자 많은 회사'
이번에는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에게 앞으로 넥슨의 해외 소싱 판매, 퍼블리싱 등 '넥슨은 해외에서 어떻게 성장해야하나' 묻겠다'고 말머리를 돌렸다.</p> <p>마호니는 '넥슨에 동참했을 때, 놀라웠던 것은 넥슨이 평판이 아주 좋다는 것이었다. 북미 지역에서 왔지만, 넥슨에 대해 서구 쪽에서 물어봐도 훌륭한 파트너라고 말해주었다. 넥슨의 장점 중 하나다'고 회고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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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개발 총괄부사장은 '초기 넥슨에는 얼마나 돈을 벌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게임이 산업이 되며 매출이 커지고, 계획적이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던파'가 어찌 보면 행운이며 불운이다. 너무 돈을 많이 버니까 '게임은 재밌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잘될 것 같은 게임'을 따라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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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원 부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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