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가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LA 경기장을 찾았다.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이날 미쓰에이 수지는 LA 다저스의 스냅백을 쓴 채 객석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을 펼쳤다.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퍼펙트게임을 만들었지만 8회에 안타를 맞으며 무산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류현진 응원, 수지가 해줘서 잘 했나보다" "수지 류현진 응원, 나도 LA 가고싶네" "수지 류현진 응원, 다음에 퍼펙트게임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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