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가 개그맨 조세호, 배우 홍수현과 찍은 엽기 셀카를 공개했다.
5월25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호 오빠 따라하기”라는 글과 함께 조세호, 홍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나나, 조세호, 홍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에서 나나와 홍수현은 새침한 표정으로 예쁜 미모를 뽐낸 반면 다른 사진에서는 조세호와 함께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나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대박이네” “‘룸메이트’ 나나, 엽기표정 지어도 예쁘네” “‘룸메이트’ 나나,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나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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