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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1분 1초' 거친 숨소리는 신음소리? 누리꾼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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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1분 1초'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의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1분1초'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연의 솔로 데뷔앨범 타이틀 곡 '1분 1초'의 뮤직비디오에서 지연은 타이트한 상의에 초미니 하의 올블랙 의상을 입고 흠뻑 젖은 채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뮤직비디오 중간에 배경으로 깔린 거친 숨소리는 신음 소리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연의 솔로 타이틀곡 '1분 1초'는 이단 옆차기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세련된 미디엄 템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연 '1분 1초', 소리부터 너무 야하다" "지연 '1분 1초', 섹시 콘셉트로 가는건가" "지연 '1분 1초', 신음소리 듣고 깜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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