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삭 선수는 '벌써 10회 연속 진출이다. GSL과 그만큼 인연이 깊은데 아직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꼭 우승타이틀을 차지하고 싶다. 20회 연속 진출에 성공해 '원이삭상'을 만들고 싶다.' 라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임재덕 상'은 'GSL 코드 S 10회 연속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상 입니다. 지난 2012년 GSL 사상 최초로 코드 S에 10회 연속 진출한 임재덕(NesTea)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으며, 이후 정종현(IM_Mvp, 2012년)과 박수호(MVP_DongRaeGu, 2013년)가 차례로 '임재덕 상'을 수상했습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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