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국'은 모바일 게임 최초 일반 필드의 대규모 국가전이 핵심인 MMORPG로, 지난 16일부터 3일간에 걸쳐 서버 안정성과 게임 밸런스를 위해 CBT를 진행했다.</p> <p>
CBT에 참여한 유저들은 화려한 그래픽과 상상을 초월한 규모의 콘텐츠, 레벨 및 직업 밸런스, 게임마스터(GM)의 적극적인 운영, 온라인 못지 않은 이벤트 규모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물리적인 서버의 안정성과 네트워크 지연 현상이 없었던 부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p> <p>
또한 '선국'의 핵심 콘텐츠인 영지전과 국가전, 투신장 등을 통해 모바일에서 느껴보지 못한 대규모 전쟁을 체험하고, 이후 정식 론칭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선국'은 CBT 기간 중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 이메일 문의, 팬 카페 등을 통해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했다.</p> <p>
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재미 요소를 보완해 조만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p> <p>
한편 '선국'은 CBT 기간 동안 캐시 지원 및 문화상품권 이벤트를 총 4종 진행했으며, CBT 종료 이후에도 진행되는 사전모집과 정식 론칭 이벤트를 통해 최대한 많은 유저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대규모 전쟁 풀 3D MMORPG '선국' 출시 예고
디앱스게임즈, '선국: 세상을 지배하라!' 사전 모집 실시
국가간 대규모 MMORPG '선국', 베일 벗었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