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KBS전국기자협회, 길환영 사장 퇴진 요구…오후6시 제작거부 돌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BS 전국기자협회가 길환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19일 오후 6시 제작거부에 들어간다.

KBS 전국기자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전국기자협회 회원 91% 지지로 제작거부 돌입을 선언했다.

이날 당직 근무자와 세월호 참사 취재를 위해 전남 진도로 파견된 근무자는 제작거부에서 제외된다.

KBS 전국기자협회는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한 상시 비대위 체제에 돌입하며 앞으로 구체적인 제작거부 방법 등은 비대위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KBS의 서울을 뺀 전국 취재기자는 210명, 촬영기자는 75명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