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상장기업, 올해 판매·공급계약 50% 증가

관련종목

2026-01-31 06:4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장기업, 올해 판매·공급계약 50%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정혁현 기자 ] 올 들어 상장사들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총액은 28조6249억원으로 전년 동기(19조4066억원) 대비 47.50% 늘어났다.


      단일판매·공급계약 건수는 83건에서 123건으로 48.19% 늘었고, 계약을 체결한 기업 수도 59곳에서 67곳으로 13.56% 많아졌다.

      업종별로는 건설 부문의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건설 관련 계약총액은 17조71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89% 증가했다.


      기타(일반 제조, 시스템, 용역제공, 도소매 등) 부문은 5조4934억원으로 작년보다 66.0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조선(항공) 부문은 5조4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37% 감소했다.



      단일판매·공급계약 금액이 가장 많은 곳은 GS건설이었다. GS건설은 올 들어 이라크 카르발바 정유설비 프로젝트(Karbala Refinery Project) 등 5건을 수주했다. 5조5862억원 규모였다.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액화석유가스 저장설비(FLNG Facility) 등 4건의 수주를 따내 뒤를 이었다. 수주 금액은 3조9426억원이다.


      이어 삼성엔지니어링(3조9196억원), 현대건설(2조118억원), 대우건설(1조9615억원) 등 순으로 계약금액이 컸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