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엑소와 엠파이어가 엠넷재팬에서 1위의 자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5월16일 엑소와 엠파이어는 엠넷재팬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며 1위를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대세로 자리를 잡은 엑소와 달리 엠파이어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이기에 많은 이들이 이 놀라운 경쟁구도에 관심을 보냈다.
더욱이 엠파이어는 5월15일 신곡 ‘그런 애 아니야’를 공개한 뒤 하루 만에 이 같은 관심을 얻어 일본은 물론 한국 내 관계자들에게도 제대로 이름을 알렸다. 덕분에 이미 방송계 등지에서는 엠파이어를 잡으라는 지시가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엠파이어는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출처: 엠넷재팬 홈페이지,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엠파이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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