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연 기자 ]
윌비스가 1분기 실적 호조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오전 9시4분 현재 윌비스는 전날보다 125원(11.06%) 뛴 1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윌비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38억3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50%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2억100만 원으로 13.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억73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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