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CJ, 1분기 수익성 크게 개선…제일제당 덕"-KTB

관련종목

2026-02-05 23:4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J, 1분기 수익성 크게 개선…제일제당 덕"-KTB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노정동 기자 ] KTB투자증권은 16일 CJ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대폭적인 수익성 개선을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CJ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와 0.4% 늘어난 4조7479억원과 2352억원을 기록했다.


      오진원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실적 개선이 CJ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라며 "1분기 예상 영업이익률 2.4%를 크게 웃돈 4.2%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진출에 따라 적자를 지속하던 푸드빌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과 판관비 통제로 51억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낸 올리브영도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했다.


      올해 CJ제일제당 등 그룹 전반의 수익성 개선이 부각될 것으로 오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CJ에 기여하는 푸드빌과 올리브영의 지배순손실이 592억원에서 올해 99억원 순익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2014년 CJ의 총 지배순익은 691억원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