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中 군참모장, 펜타곤 회견서 美외교정책 정면비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군참모장, 펜타곤 회견서 美외교정책 정면비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은 15일(현지시간) 베트남과 영유권 갈등을 겪고 있는 남중국해에서의 석유 시추와 시추 장비 보호 임무를 계속 수행하겠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혔다.

    미국을 향해서는 중국과 베트남 간 긴장 상황에서 객관성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팡펑후이(房峰輝)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의 버지니아주 펜타곤(국방부 청사)에서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과 회동하고 나서 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팡 총참모장은 "시추 행위는 중국의 영해 내에서 이뤄지는 것이어서 전혀 문제 될 게 없으며 중국이 할 일은 석유 시추 장비의 안전을 보장하고 시추 작업이 계속 진행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이 시추를 방해하려 선박을 보낸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중국은 이 지역에서 자제력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중국과 베트남 간 긴장에 대해 객관적 관점을 유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중국과 미국 간 관계가 훼손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