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인근 용유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여행 관련 생활영어를 가르치는 나눔활동인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연다. 대한항공 직원 6명이 일일 강사로 나서 매주 두차례씩 방과후 영어수업을 진행한다.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초등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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