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14일부터 캠핑 브랜드 '콜맨(coleman)' 텐트를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콜맨은 미국에서 시작된 113년 전통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기술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캠핑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날 GS샵을 통해 방송되는 '콜맨 오토캠핑 세트'는 가족 캠핑용인‘라운드 스크린 2룸 하우스 알파와 사이즈가 넉넉한 '스퀘어 타프 DX', '디럭스 릴렉스 체어' 2개, '멀티 그라운드 시트 등으로 구성했다.
소비자가는 정상가격보다 약 40% 할인된 72만8000원이다. 방송 중 자동주문전화 3만원 할인과 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ㄸ,ㅅ힌을 준다. 콜맨코리아 정품으로 매장 구입시와 마찬가지로 1년 간 품질을 보증한다.
GS샵 모바일 앱 '편성표' 메뉴에서 '방송알림'을 등록하면 해당방송 1시간 전과 방송 직전에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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