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서울여자처럼 미구하라
sbs에서 방송된 '서울여자처럼'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서울여자처럼'에서는 아시아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서울여자들의 패션과 뷰티 스타일에 대해 다뤘다.
한국을 방문하거나 화면을 통해 서울 여자들을 접하는 외국인들은 서울 여자들이 최신 트랜드를 적극적으로 소화해 내 주목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궁굼해하는 것은 그녀들의 투명한 피부이다.
지난 10월 서울을 방문한 뉴욕 패션 위크의 창시자 펀 말리스는 "예전에는 아시아 패션 하면 일본이었는데 지금은 한국이다"라며 "서울여자들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어려 보인다"고 덧붙인바 있다.
이날 SBS 다큐 서울여자처럼에서는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는 천연화장품으로 미구하라를 소개했다.
초자연주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미구하라는 천연 유기농 재료를 엄선하여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되는 화학 성분이 배제된 전체성분을 공개하며, 고기능의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미구하라는 현재 마음에 드는 제품 3개 이상을 골라 담으면 30%할인하는 '내맘대로 30%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miguhar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bs 서울여자처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sbs 서울여자처럼 미구하라, 좋은지 한번 써볼까" "sbs 서울여자처럼 미구하라, 후기 찾아봐야겠다" "sbs 서울여자처럼 미구하라, 피부에 좋은지 꼼꼼히 따져보고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